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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우체국지부 근무여건 개선 촉구 집회

  • 작성자
    관리자
  • 날짜
    2023-12-20 09:19:08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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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평택우체국지부는 2023년 8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소포실에서 계약한 평택항 해상인바운드에서 근무하는 우정노조 조합원이 지난 8월11일 퇴근후 과로사 및 직무스트레스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계시다 이제겨우 의식이 회복되어 생명에는 지장이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평택우체국지부는 집회를 시작을 하여 조합원들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개선을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