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우정노동조합 경인지방본부(위원장 정 태 웅)는 1.7(목) 연개소문이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이 있으며

주능선에 오르면 탁 트인 서해 바다의 시원스런 조망은 물론. 한반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온도가 낮은 관계로 진달래가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면서 정상 일원에 드넓게 펼쳐지는 진달래 군락지가

전국에서 으뜸인 강화 고려산에서 지부장. 집행위원과 함께 경인지방본부 2016년도 무사고기원 시산제를 개최하였다.

정태웅 위원장은 2016년 붉은 원숭이해에는 경인우정 가족 모두가 영리한 원숭이처럼 본인이 속한 분야에서

 모두 그 능력을 인정받고. 소원을 이루는 한해가 되고. 조금 더 웃고 많이 행복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