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본부(위원장 유익상)는 소속국 격려방문을 이어 갔다.
7월24일~8월6일까지 용인을 시작으로 10개 총괄국에 소속된 65개 남부2분실 소속국 모든 관서를 방문하였다.
현재 북부분실과 남부2분실의 소속국 방문으로 경인지방본부의 절반 가량을 소화했다.
역대 위원장 중 소속국의 전 조합원 방문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위원장은 유익상 위원장이 유일함에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조합원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합하고, 때로는 조합원의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겸허하게 수용하여 경인지방본부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남은 창구조합원 방문은 추석명절 소통기간이 끝난후 재개할 예정이다.